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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증권, 경제 이야기

경찰의 지독하고 끔찍한 성범죄 마녀사냥 화성 동탄 성범죄 무고사건 총정리

by luckykorean 2024. 6. 27.

목차

    경찰의 지독하고 끔찍한 성범죄 마녀사냥 화성 동탄 성범죄 무고사건 총정리

    ㅅㅂ 진짜 범죄자일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이런 사태에 중립기어 박고 웬만하면 피카츄 배만지면서 사태 관망 하다가 결론 나오면 결과만 살짝 들여다 보려고 했는데...
    지저분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분노스러워서 포스팅을 ㅆㅡㄴㄷㅏ...

    너무 난잡한 정보들이 난무하여 사건경과가 복잡해져서 현재까지 일어난 사건들의 근황을 정리해봅니다.

    범죄 사건에 대해서 진실이 완전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어떠한 억측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헌법 제12조 제7항
    피고인의 자백이 고문ㆍ폭행ㆍ협박ㆍ구속의 부당한 장기화 또는 기망 기타의 방법에 의해 자의로 진술된 것이 아니라고 인정될 때 또는 정식재판에 있어 피고인의 자백이 그에게 불리한 유일한 증거일 경우 이를 유죄의 증거로 삼거나 이를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
    헌법 제27조 제4항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위법수집증거의 배제)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할 수 없다.
    국가공무원법 제59조(친절ㆍ공정의 의무)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사건의 시작, 2024년 6월 24일 실시간 성범죄자로 몰리는 중인 디시인.jpg

    아니 님들 경찰이 찾아왔는데 뭐임?
남고>
조회 946 2024.06.24 16:48 알림
55
헬스장가려고 집앞에 나왔는데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xxx씨 되시죠? 하면서 어제 아파트헬스장갔냐고 물어보 고
ㅅㅂ 여자화장실에서 누가 자기 엿봤다고 신고했다는데 시시티비 인상착의 보니까 내가 특정됐다고함
씨발이게무슨일이냐........
    아니 난 걍 오줌만 쌌는데 이게무슨날벼락이냐
남고>
조회 844 2024.06.24 16:58 알림
경찰아재들 걍 이미 범죄자인것처럼 반말하고
자기가 먼저 연락하기전까지 뭐하려할생각말라함
뭐 물어보고싶어도 걍ㅅ쌩까고
어제 화장실에서 오줌쌀때 인기척이 있긴했는데
뭐일이 이렇게되냐
일단 시시티비 보러옴
    상황 정리
남고
2906-21104.06.24 18:00
1.
56
헬스장 가려고 집밖으로 나왔는데 웬 아저씨가 다가와서 는
아, 찾았네, xxx씨 맞죠? 함
경찰인데요, 혹시 어제 헬스장 가셨죠? 해서 갔다고 하니 까 신고가 접수됐대.
이거 사기꾼인가? 했는데 공무원증 보여줌, 이거 뭐 잘못 했다는 게 확 느껴져서 그때부터 정신못차림
얘기 좀 하자 해서 놀이터 벤치에 앉으니까 어제 17시 경 에 여자화장실에서 누가 칸막이 문을 두드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거야
인상착의 살펴보니 나로 특정됐고
당연히 난 안 했고 모르는 일이라 당황스러워서 나 아니 라하는데 경찰이 무시하고 일단 들어보래
그러면서 신분증 촬영하고 전화번호 가자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면서
시간 조율은 자기네가 할 테니 나중에 연락한대
그때 우리엄마가 아파트밖으로 나와서 나 쳐다보고있음
바로 손짓해서 헬프콜쳤는데 경찰이 부모님이나, 해서 몇 다고함
엄마한테 상황설명하려는데 경찰이 다 말씀드려도 돼?
내가 말하고 있으니까 경찰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로 도망감, 더 물어보고 싶은 거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하재
일단 이거 관리사무소가서 cctv를 좀 봐야할 거 같았음. 그래서 갔는데 경찰이 이미 와서 cctv 보고 있음
그러더니 좀 성질내는 투로 지금 같이 보는 건 안되고 나 중에 연락 어쩌구저파구......
경찰 나가고 나도 cctv열람신청서 쓰는데 거기 직원이 이 거 바로 못 보여주고 나중에 연락준다고함.
나와서 로록 전화상담 예약했음
밀던 usb 챙겨서 복사본이라도 달라할 생각임
경찰이 준 번호로 이름이랑 근무지 좀 알려달라고 메세지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
    112에 전화함.
남고>
조회 749 2024.06.24 18:27 알림
31
112에 전화함. 신고 접수된 거 맞냐고 물어봤는데. 모른 데. 그래서 아까 만난 경찰한테 전화했는데.
어~ xx이?
?
네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연락드렸는데요. 아까 성함 이랑 근무지를 못 들어서 혹시 알려주시겠
어 문자로 보내줄게~
    로톡변호사랑 상담햇는데 왜 판갤이랑말이다르냐.
남고>
조회 669 2024.06.24 19:03 ▲ 알림
38
경찰 가짜일 확률 매우 적고 이미 입건된 상태로 보인다 는데.
여청과라 사복입은 거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니래.
일단 공동인증서 어떻게 빨ㄹ ㅣ 재발급이나 받아야겠다..
+관할 부서 전화했는데 실제로 있는 사람이래.
    먼본햄 사건조회 안뜨는데??
남고>
조회 685 2024.06.24 19:19 ▲ 알림
접수번호 몰라서 접수번호 찾기 했는데
41
사건조회 결과에 해당하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데 이럼 어떻게 하죠
    경찰서 후기
남고>
조회 724 2024.06.24 20:59 ▲ 알림
그사람경찰맞음
사건번호 접수됨
떳떳하면 그냥 가만히있으래
    일단 녹음한것들 집가서 정리해야겠다
남고>
조회 417 2024.06.24 21:22 알림
13
차량 cctv는 받을수있을지 모르겠네 하루지나버려서
    녹음한거 다시틀고잇는데 문두드려서 신고가아니었 네
남고>
조회 6012024.06.24 21:27 알림
15
용변보는걸 엿봤다고 신고들어왔대ㅇㅇ;
나머지는
정리해서 올릴게
    님들 일단 처음 만났을때 녹음한거 영상으로만듬
남고 >

    녹화1 억울한 남자

    나지금 정상적인 판단이 안돼서 님들이 보고 어떤지봐주 셈
녹음한거 4개정도잇는데
    변호사한테 물어봤었는데
남고>
조회 236 2024.06.25 01:10 알림
49
이게 명확한 증거가 없긴 한데 여자가 얼굴도 모르는 타 인을 무고 위험성을 감수하고 신고 한다는 게 심증이 된 대
ㅋㅋ

    3줄요약

    • 전날 아파트 헬스장에서 화장실 쓰던 여자가 누가 훔쳐봤다고 신고함
    • 때마침 그때 화장실 썼던 디시인한테 경찰 찾아옴
    • 신분증 찍어가고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함

    싱벙갤 펌

    +

    • 헬스장 화장실 구조가 남녀 화장실 붙어있고 (같이쓰는거아님)
    • 통로는 단 하나 , 통로에 cctv가 있다함
    원문 출처 : 실시간 성범죄자로 몰리는중인 디시인.jpg - 개드립

    디시인사이드 고정닉 아이디 "남고", 유튜브 "억울한 남자" 채널 개설 후 영상 업로드

    현재 유튜브에서는 원본 글쓴이의 아이디를 사칭하고 영상을 도둑질해 올리는 가짜 계정이 검색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억울한 남자'라는 유튜브 계정을 검색해도 사칭계정이 먼저 뜨는 상황이고 신고를 해도 원본 글쓴이의 채널이 검색되지 않는 상항입니다.

    녹음2 억울한 남자
    설명이 미흡하여 죄송합니다. 억울한 남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억울한 남자

    블라인드에 올라온 동탄사건에 대한 자칭(?) 경찰들의 의견.jpg

    블라블라 4시간
경찰청 1000
내가 동탄 영상봤는데 문제없다고 봄
반말은 다음부터는 안그러겠다고 하면 해결됨 ㅎ
    블라블라
3시간
경찰청 댓글2개 모두 보기
화성동탄 성범죄 용의자 맞다는데
최초 신고한 여자가 진술한 인상착의 똑같음
씨씨티비 확인하니 그 시간대에 출입한 남자 디씨에 글쓴사람뿐
주변 동료 통해서 물어보니 이렇다함 이정도면 유력한 피의자맞고 수사선상에 놓이는거 맞음
반말이 억울한거임? 아니면 본인만 찍힌게 억울한거임?
블라인드하이어에서 간편하게 프로필 등록하고 이직 제안 받기
6 직장인끼리 소개팅하러 가기 by 블라인드가 만든 소개팅앱
    블라블라 3분
경찰청
순붕이들 동탄서 관련 먹이주지마라ㅋㅋ
재업함
대한민국 국민들이 진짜 가증스럽고 이중성 있는 사람들인거 모르는거 아니지? 국가기관은 무시하고 커뮤니티, 유튜버만 맹신해서 아직 결과도 안나온 일에 무작정 자기 말이 옳다고 하지
나중에 어떻게되든 자기 생각과 다르면 욕을 함
통계상 국민 1/3이 전과자고 전과 없더라도, 수사해본 순붕이들은 알테지만 수사대상자 기록만 봐도 경찰조사 안받아본 놈 찾기가 더 힘들정도임. 지가 내는 과태료도 무지성 아몰랑 견치소리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경찰한테 좋은말이 나오겠음?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할짓거리 없이 이때다 싶어 이악물고 까는애들 다 전과자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경찰이 지들을 상대할 땐 한없이 자상하고 친절하길 바라면서 심지어 지들이 피혐의자 피의자여서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인권경찰이어야 하고 절차상 하자가 없어야 하며, 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만큼은 강력하고 엄정한 공권력 행사를 바람ㅋㅋㅋ
경찰들은 고졸에 빡대가리 일진출신이나 하는 직업이라고 개무시하면서 지들이 쥐똥만큼이라도 피해 당하게되면 판검사급 법률지식을 가진 전문 수사능력을 갖춰 신속한 피의자 처벌에 피해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져야하지?
누칼협이라면서 다른 공공기관, 공무원, 경찰은 법적으로 잘못이 없어도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가루가 되도록 까면서
우리나라 치안 좋은 이유가 국민성이 좋아서라고 자화자찬하고
커뮤든 유튜브든 뭔 말만하면 태클거는 놈들 보면 세대, 성별, 정치갈등에 뇌가 절여졌는지 그런 생각이 만연한 이 나라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음. 포기해
    토픽 > 블라블라
화성 동탄 경찰에 관한 생각
경찰청·¡*********
25분
176
37
뭐, 반말은 논외 없이 잘못했다고 치고.. 솔직히 형들 분노를 내려 놓고 생각해봐.
일면식이 없는 여자가 갑자기 처음 본 상대를 누명 씌울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그 남자가 거짓말을 말할 확률이 높을까?
거기다가 여자가 진술한 인상착의와 남자의 인상 착 의가 같고,
그 시간 당시 화장실에 들어간 남자가 그 사람 밖에 없다면..
그 사람이 유력용의자인건 정말 당연한거임.
경찰이 현장에서 저 사람을 그냥 보내는건 말도 안되
    그리고... 나도 수사생활 해봤지만 특히 성과 관련된 문제는 특히 몰카범이나 이런 화장실 사건과 같은 경 우..
거짓말하는놈들과 진짜 오해한 경우의 비율이 100명 대 1명이 될까 정도의 비율임
당시 화장실 시간대에 들어간 남성이 2~3명이면은 모를까
딱 1명인 그 상황,
그 여성과 남성은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인 데,
커뮤 같은 일을 제외하고는 실제 거짓말하는 경우는 피혐의자들이 대부분.. 그리고 누명 씌우는 여자들도 실제로 본적 있는데
개네들은 진짜 딱보면 알아.. 횡설수설하고 정신이상 자 느낌이
확 오거든.
어쨌든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우리야 뭐 판례가 하나 생성 되면 그에 맞춰 일하는거 지
    그리고 커뮤글 너무 믿지마 그 형사의 태도가 고압적이고 반말한거에 대해 분노 한건 이해하지만, 그 피혐의자가 정말 소변만 보고 간 건.. 글쎄....
또 이게 이율배반적인건데ㅋㅋㅋ 유력용의자 한테까 지 앞으로 친절하면 반드시 자백이 필요한 경우는 참 힘들겠다 싶음
실제 수사기법에 강하게 조이고, 풀어주면서 자백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
경찰청
1
37
연관 회사
경찰청

    갓 전역 20대男 "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 몰려"...그런데 경찰서 게시판 난리 왜?

    군대에서 갓 전역한 20대 청년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도중 1층 남자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려 경찰 수사를 받게됐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연의 당사자는 지난 24일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아파트 내 화장실을 찾았고 다음날 ‘누가 여자화장실을 훔쳐봤다’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마주하게 됐다.

    경찰은 A씨에게 “여자화장실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자기 용변 보는걸 엿보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CCTV를 보니까 A씨의 인상착의가 확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정말 CCTV 인상착의가 제가 맞느냐”고 물으며 본인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A씨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그는 “운동 중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아파트 내 화장실을 찾았고, 남자화장실 위치를 혼동하지 않고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찾아왔다. CCTV 확인을 원했으나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며 기다릴 것을 지시했으며,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법률적 조언을 받았지만,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녹취록에는 경찰이 “떳떳하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된다”며 A씨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와 함게 경찰은 A씨에게 “학생이야? 군인이야?” “지금 나이 몇살이야” 등 반말을 하고, A씨가 신분증을 꺼내며 떨자 “천천히 해도 돼. 뭐 손을 떨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시민과 네티즌들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서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해야 하는 경찰 측의 강압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다.
    원문 출처 : 갓 전역 20대男 “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 몰려”...그런데 경찰서 게시판 난리 왜? - 매일경제

    동탄 사건 변호사가 보도자료로 정리해 줌 (법률사무소 빈센트)

    VINCENT 보도자료
배포일시 : 2024. 6. 26.
배포출처 : 법률사무소 빈센트
대표변호사 : 남언호
연락처 : 010-7755-3924 / 02-568-0508

『동탄 여자화장실 침입자 낙인사건』
- 피해자 초기 진술로만 성범죄 피의자로 낙인찍혀 수사받아 -
- 변명할 기회조차 제대로 제공받지 못해 -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법률사무소 빈센트의 남언호 변호사입니다.
『동탄 여자화장실 침입자 낙인사건』으로 변호를 맡게 되어, 용의자로 특정된 청년의 억울함과 실체적 진실을 드러내고자, 본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달드리고 공정한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사건 개요
군대를 막 전역한 22살의 청년 A씨는 2024. 6. 23. 자신의 아파트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 다음날인 2024. 6. 24. 화성동탄경찰서의 수사관들이 A씨 를 찾아와, 피해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엿보았다는 내용으로 신고를 했다며, "CCTV 확인해 보니까 본인이 확인됐어", "CCTV를 확인해 보니까 인상착의가 확인이 돼", "그날 헬스했잖아", 라고 단정지은 후, A씨가 "일단 지금 제 입장을 말씀.."이라고 하며 설명을 하려고 하자, 수사관들은 "말씀드리기 전에 일단 연락 신분증 확인해", "나중에 다 보여드릴 거예요"라며 A의 진술을 차단하였고, 이에 A씨가 "그냥 바로 이렇게 근데 가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아니 다시 하는 거야. 다시 너 조사받을 거야. 우리가 연락할 테니까 그때 시간 조율을 맞추면 돼"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 사건.

 □ 피해자의 초기 진술로만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범죄자 취급을 받은 청년
- (사실관계) CCTV를 열람하여 확인한 사건의 사실관계를 살펴보면, A씨는
① 2024. 6. 24. 오후 4시경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지하헬스장으로 운동을 하러 감,
②오후 5시 11 분경 B여성 여자화장실로 들어감,
③ 약 1분 30초 후인 오후 5시 13분경, A씨 남자화장 실에 들어감,
④약 30초 뒤인 오후 5시 14분경 여성B가 화장실에서 나옴,
⑤약 1분뒤인 오후 5시 15분경, A가 화장실에서 나옴,
⑥오후 6시11분경, A씨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 로 귀가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피해자의 진술로만 낙인찍힌 청년) 그런데, 사건발생 다음날인 2024. 6. 24. 화성 동
    탄경찰서의 수사관들이 A씨를 찾아와 피해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엿보았다는 내용으로 신고를 했다며, "CCTV 확인해 보니까 본 인이 확인됐어", "CCTV를 확인해 보니까 인상착의가 확인이 돼", "그날 헬스했잖아", 라고 단정지은 후, A씨가 "일단 지금 제 입장을 말씀.."이라고 하며 설명을 하려고 하 자, 수사관들은 "말씀드리기 전에 일단 연락 신분증 확인해", "나중에 다 보여드릴 거 예요"라며 A의 진술을 차단하였고, 이에 A씨가 "그냥 바로 이렇게 근데 가시는 거예 요?"라고 묻자, "아니 다시 하는 거야. 다시 너 조사받을 거야. 우리가 연락할 테니까 그때 시간 조율을 맞추면 되"라는 말만을 남기고 현장을 떠났고, 2024. 6. 26. 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A씨는 강제추행의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그러나 경찰이 혐의근거로 확인하였다는 CCTV의 영상의 방향은 화장실 입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 라 건물 현관 쪽을 향하고 있어, 해당 영상에는 A씨와 B씨가 화장실 쪽으로 향하는 모 습만 확인될 뿐 남녀 중 어느 화장시로 들어간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경찰수사규칙 등 적법절차, 무죄추정의 원칙 지켜지지 않아)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무 죄추정의 대원칙 아래 임의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 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이하 "경찰수사준칙"이라 함)과 경찰수사규칙에 따르 면, 경찰은 입건 전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어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실관계의 확인 등 필요한 조사를 할 때에는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사건관계인의 인권 을 존중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사법경찰관은 피해여성 B씨의 초기 진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였고, 이에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다그 치듯 말하고, 피혐의사실에 대한 제대로 된 변명의 기회도 주지 않고 입건 및 추후 출 석할 것을 요구하는 등 실질적으로 성범죄자로 취급하였습니다.
(함의 및 향후 사건 전망) 성범죄 사건에 있어 최근 수사경향은 지나치게 피해자의 진술에 큰 신빙성을 부여하고 있고, 이에 억울하게 수사와 재판을 받은 경우가 늘어나 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재판에서 무죄를 받는다해도, 이미 성범죄자로 낙인찍힌 억울 한 '피해자'가 되는 비극이 발생하고 있는 바, 성범죄의 특수성을 감안하되, 무죄추정의 원칙, 적법절차 등을 준수하여 타 범죄 수사와 균형을 상실하지 않는 수사관행이 정착 되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이와 같은 의문점이 모두 해소되고 사건 당일 사건관계인들 의 행적에 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수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인 바, 법률사무소 빈센트는 적극적으로 관련증거를 수집하고 의견을 개진해 나갈 것입니 다.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남언호 드림

    VINCENT 보도자료
    배포일시 : 2024. 6. 26.
    배포출처 : 법률사무소 빈센트
    대표변호사 : 남언호
    연락처 : 010-7755-3924 / 02-568-0508

    『동탄 여자화장실 침입자 낙인사건』
    - 피해자 초기 진술로만 성범죄 피의자로 낙인찍혀 수사받아 -
    - 변명할 기회조차 제대로 제공받지 못해 -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법률사무소 빈센트의 남언호 변호사입니다.
    『동탄 여자화장실 침입자 낙인사건』으로 변호를 맡게 되어, 용의자로 특정된 청년의 억울함과 실체적 진실을 드러내고자, 본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달드리고 공정한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사건 개요
    군대를 막 전역한 22살의 청년 A씨는 2024. 6. 23. 자신의 아파트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 다음날인 2024. 6. 24. 화성동탄경찰서의 수사관들이 A씨 를 찾아와, 피해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엿보았다는 내용으로 신고를 했다며, "CCTV 확인해 보니까 본인이 확인됐어", "CCTV를 확인해 보니까 인상착의가 확인이 돼", "그날 헬스했잖아", 라고 단정지은 후, A씨가 "일단 지금 제 입장을 말씀.."이라고 하며 설명을 하려고 하자, 수사관들은 "말씀드리기 전에 일단 연락 신분증 확인해", "나중에 다 보여드릴 거예요"라며 A의 진술을 차단하였고, 이에 A씨가 "그냥 바로 이렇게 근데 가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아니 다시 하는 거야. 다시 너 조사받을 거야. 우리가 연락할 테니까 그때 시간 조율을 맞추면 돼"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 사건.

     □ 피해자의 초기 진술로만 성범죄자로 낙인 찍혀 범죄자 취급을 받은 청년
    - (사실관계) CCTV를 열람하여 확인한 사건의 사실관계를 살펴보면, A씨는
    ① 2024. 6. 24. 오후 4시경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지하헬스장으로 운동을 하러 감,
    ②오후 5시 11 분경 B여성 여자화장실로 들어감,
    ③ 약 1분 30초 후인 오후 5시 13분경, A씨 남자화장 실에 들어감,
    ④약 30초 뒤인 오후 5시 14분경 여성B가 화장실에서 나옴,
    ⑤약 1분뒤인 오후 5시 15분경, A가 화장실에서 나옴,
    ⑥오후 6시11분경, A씨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 로 귀가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피해자의 진술로만 낙인찍힌 청년) 그런데, 사건발생 다음날인 2024. 6. 24. 화성 동탄경찰서의 수사관들이 A씨를 찾아와 피해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엿보았다는 내용으로 신고를 했다며, "CCTV 확인해 보니까 본 인이 확인됐어", "CCTV를 확인해 보니까 인상착의가 확인이 돼", "그날 헬스했잖아", 라고 단정지은 후, A씨가 "일단 지금 제 입장을 말씀.."이라고 하며 설명을 하려고 하자, 수사관들은 "말씀드리기 전에 일단 연락 신분증 확인해", "나중에 다 보여드릴 거예요"라며 A의 진술을 차단하였고, 이에 A씨가 "그냥 바로 이렇게 근데 가시는 거예요?"라고 묻자, "아니 다시 하는 거야. 다시 너 조사받을 거야. 우리가 연락할 테니까 그때 시간 조율을 맞추면 돼"라는 말만을 남기고 현장을 떠났고, 2024. 6. 26. 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A씨는 강제추행의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그러나 경찰이 혐의근거로 확인하였다는 CCTV의 영상의 방향은 화장실 입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 라 건물 현관 쪽을 향하고 있어, 해당 영상에는 A씨와 B씨가 화장실 쪽으로 향하는 모 습만 확인될 뿐 남녀 중 어느 화장시로 들어간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경찰수사규칙 등 적법절차, 무죄추정의 원칙 지켜지지 않아)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무죄추정의 대원칙 아래 임의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이하 "경찰수사준칙"이라 함)과 경찰수사규칙에 따르면, 경찰은 입건 전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어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실관계의 확인 등 필요한 조사를 할 때에는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사건관계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경우, 사법경찰관은 피해여성 B씨의 초기 진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였고, 이에 A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다그치듯 말하고, 피혐의사실에 대한 제대로 된 변명의 기회도 주지 않고 입건 및 추후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등 실질적으로 성범죄자로 취급하였습니다.

    (함의 및 향후 사건 전망) 성범죄 사건에 있어 최근 수사경향은 지나치게 피해자의 진술에 큰 신빙성을 부여하고 있고, 이에 억울하게 수사와 재판을 받은 경우가 늘어나 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재판에서 무죄를 받는다해도, 이미 성범죄자로 낙인찍힌 억울한 '피해자'가 되는 비극이 발생하고 있는 바, 성범죄의 특수성을 감안하되, 무죄추정의 원칙, 적법절차 등을 준수하여 타 범죄 수사와 균형을 상실하지 않는 수사관행이 정착되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이와 같은 의문점이 모두 해소되고 사건 당일 사건관계인들 의 행적에 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수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인 바, 법률사무소 빈센트는 적극적으로 관련증거를 수집하고 의견을 개진해 나갈 것입니다.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남언호 드림

    무고한 사람을 마음대로 잡아다 고문, 폭행, 구타해서 죽이는 유구한 전통이 있는 경찰서

    참고로 그 경찰서는 삼십여년 전 화성연쇄살인사건에 서 무고한 사람 용의자 만들어서 고문한 그 경찰서임 동탄이 신도시개발 되고 화성시가 커지면서 지금의 화 성동탄경찰서 된 거임 30년 넘게 지났어도 바뀐게 없네
19:53 답글달기 ㅇㅎ 30년전 그 정신 그대로 물려받았다 이거군
캬 전통의 맛집이었네
19:54 답글달기
19:54 답글달기
진짜로 그때 그 경찰들 다 물갈이됐을 텐데도 저러
니 소름 돋음ㅋㅋㅋ
19:55 답글달기
어디선가 들었던 이름이다 싶더니 살인의 추억으로 유명한 그 건이잖....
문화가 안 바뀌는게
신입 오고 고인물들 가도 신입들이 그 고인물들한테 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문 화가 그대로 감 ㅋㅋㅋ
19:58 답글달기
애초에 그 사건 때문에 이미지 나쁘다고 화성신도시 에서 이름 바꾼게 동탄신도시약ㅋㅋㅋ
19:59 답글달기
연쇄살인범은 10명 죽였는데 경찰은 고문으로 6명 이나 자살/정신병 엔딩 내서 경찰이 제2의 연쇄살인
19:53 답글달기
근데 요즘 경찰이 저렇게 반말해도되나? 진짜로 저렇 게 말했다고?
19:54 답글달기 녹취록 다 있으니 들으러 갔다와보셈 ㅋㅋ
19:54 답글달기 그 화성 남부 경찰서 였잖아. 그 전신인데 당연하지
19:54 답글달기
나이든 공무원들은 당시 컷도 말도 안되게 낮고 엄 청 수준 떨어지지ㅋ
19:55 답글달기
녹취가 다 돼있으니 그대로 쓴거겠지만 왜 반말하냐 십 새기들이 ㅋㅋ

    불타오르는 화성동탄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

    화성동탄경찰서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신고자(여성)로부터 불상의 남성이 여자 화장실 용변 칸에 들어와 여성을 훔쳐 보았다 라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은 신고처리 절차대로 신고자와 피신고자를 만나 진술을 청취했습니다.
    이후 사건 현장 주변 CCTV를 확보해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객관적 증거를 토대로 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수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신고처리 과정에서 경찰관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는지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습니다.
    2024년 6월 26일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원칙대로 수사하고있다고요?? new
경찰 아줌마 아저씨들 저 운동하다가 화장실 가고싶 은데 같이 가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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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아 이 나라는 너희 안지켜준다 이글 꼭 읽어라 new
경찰 서장이 잘못한거 맞지?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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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이라고 하시는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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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ㄹㅇ경찰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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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경찰관 강압수사(경찰1) 포함 경찰2(반말싸데 기)얼굴쌍판데기 좀 보자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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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전화해서 똥마렵다 하면 되죠?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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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처벌해라 나라꼴 잘돌아간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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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성동탄경찰서로 지금 가도 되나요? new

    화성 동탄 경찰서 홈페이지 바로가기
    화성 동탄 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경기남부경찰청 - 경찰서

    경찰서 소개, 교통정보, 신고 및 제보, 민원 안내 제공.

    www.ggpolice.go.kr

    차마 믿을 수가 없는 인터넷 찌라시 댓글

    @kkajeossi 3분 전
아~~~~ 이얘기였군
제 친구가 화성 동탄 경찰서에 있는데 경찰 내부에서 난리 났답니다
걔 범인이 아니면 자기 옷 벗을수 있다며 무슨수를 써서라도 증거 찾으랍니다
그리고 여자에게는 검찰에 가서도 진술 절대로
바꾸지말고 계속 그대로 유지하라고 전했답니다
그자리에 있던 모든 경찰들이 아무말 안했다는데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겠죠
남자 수사관?들 모여있을때 증거도 없이 기소? 송치?
가능한거냐고 했더니
거기있던 남자 수사관들도 하나같이 한국은 그게 가능하잖냐라고 하덥디다
그래서 넌 어떻게 하기로 했냐 물어보니 위에서 시키니까 시킨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범인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면 자기들이 옷 벗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데 본인이 무슨 힘이 있겠냐고...
하여간 여론 커졌다고 사활을 걸고 범인으로 만들라 지시 내린것 같은데 이거 여차하면 이직할지도 모르겠다고
친구도 정신없다고 합니다

    5줄 요약

    1. 어떤 남성에게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 훔쳐보았다고 경찰이 찾아옴.
    2. 고압적으로 유죄 추정 & 반말을 한 경찰 목소리를 녹음함.
    3. 유튜브랑 커뮤(디시)에 남성이 호소를 하면서 빠르게 퍼짐.
    4. 경찰서 게시판 난리나고 뉴스도 탐.
    5. 현재 이 상황.

    다른 사건들로 보는 강압수사, 무죄추정의 원칙 붕괴 실태

    누명을 썼지만 녹취, 적극적인 대응 없이 강압수사를 당하고 8개월의 옥살이를 한 다른 무고사건

    대한민국 헌법가치 수호는 어디로...?

    헌법 제27조 제4항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운전 중 횡단보도에서 정차 중이던 50대 남성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일임
차량이 행인들 보고 멈춰섰는데 자전거가 지나가다가 넘어짐.....
운전자가 내려서 자전거 세워주고 119 불려주고
상태 살펴보다가 갈길감.....
자전거 행인 전치 8주 나왔다는데
어이없는게 뜬금없이 운전자를 청소니 범으로 기소당할
재판부
"목격자들 진술이 엇갈리는 등 피고인이 '내 차 때문에 행인이 넘어졌다'는 인식을 하고도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고 단정할 수 없다"
무죄 선고
목격자들 진술도 있고
운전자 때문에 넘어졌다고 단정 지을수도 없고
재판부는 행소니라 볼수 없다고 무죄 결론냄
근데 여기서 판사가 개빡친개
재판부
"경찰 조서를 보면 '뺑소니하지 않았다고 입증할 객관적 증거나 증인이 있느냐'고 묻자 피고인이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답하는데, 이러한 질문은 무죄추정 원칙에 정면으로 반한다."
소니 아니라는
증거 있어요?
없습니다.
재판부 비판………"무죄추정의 원칙도 없이 예단"
    우선 경찰이 무죄추정의 원칙 따윈 개무시함.....
운전자가 뺑소니 범 이라는 증거가 없음에도 뺑소니범으로 몰아세우 고
니가 뺑소니범 아니라는 증거 가져오라고 함....
없으면 니가 범인 응 수고 하고 법원에 이새끼 범인이에욧 해버림...
검사새끼는 그걸 받고 앙 실적띠 하면서 바로 재판들어감.... 운전자가 형사들이 강압적이였다 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장문의 질문후 단답형 답만 받음
판사가 뺑소니 혐의 남성 무죄 선고하며 '개탄'
재판부 "증거 없다"...검경의 무리한 수사 비판
판사가 사건 과정 보고
이건 진짜 너무 한다 싶어서 어이가 없어서
무죄 판결 내면서
어떻게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런 수사를 할수있냐고
검경 수사 비판 했다고함
얼마전에 이춘재 대신 억울하게 옥살이 하신분보고 참 안타깝던데
실적 때문에 엄한사람 잡아서 범인 으로 만드는
버릇 아직도 못고친듯...
*판사는 사법부 소속이고, 검찰, 경찰은 행정부 소속이다.
즉, 삼권분립에 의한 견제가 작용한 사례이다.

    남자들에게만 씌워지는 성범죄자의 굴레, 국민 정서를 양분하는 이중잣대

    [뉴스딱] 남자 화장실에 줄 선 여성들…'성 적 욕망' 없어 처벌 불가
입력 2022.04.12 08:53
수정 2022.04.12 08:53
남자
    한 고속도로 휴게소 남자 화장실 입구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화장실 내부에 할머니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최근 나들이객이 급증하면서 휴게소 화장실 이용도 크게 늘어 일부 휴게소 화장실에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해당 사 진도 이를 기다리다 못한 여성들이 대체로 줄이 길지 않은 남자 화장 실을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녀가 바뀌었으면 벌써 난리 났을 일'이라며 남자 화장실에 마음대로 들어온 여성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 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들을 법적으로 제재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성별에 상관없이 '성적 욕망'을 목적으로 이성의 화 장실에 들어간 경우에만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정하신 법률로는 성적 욕망으로 가득차 남성을 성추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남자화장실에 침입한 노인 여성 범죄자들을 처벌할 수 없다.

    블라인드에서 나온 신조어 근황

    블라블라 5시간
제주항공 • !li!lili!!
동탄경찰썰 보고 아버지가 겪었던 경찰썰
울 아버지는 경찰은 아니고 특별사법경찰 국가공무원으로 정년퇴임하심
퇴직한지 얼마안됐을때 아버지가 할머니 보러 가셨는데 동네
걸어다니다가 경찰이 불심검문 시전함(아버지 객관적으로 인상 안좋은 편...ㅎ)
동네 수배된 사람과 인상착의가 비슷했나봄 경찰은 아니었지만 수사공무원이었던 아버지가 절차 뻔히 아는데 본인이 경찰이라고만 하고 물어봐도 소속직급이름 안밝히고 다짜고짜 당신 신분증이나 꺼내라고 하니까 분노에 차서 '갈!' 시전
    주변에 있던 다른 경찰 달려와서 분위기 험악해지는데
신분증 보여주고 나도 특사경 공무원이었는데 니네 어디서 소속이냐 내가 지금 지구대에 경찰사칭으로 신고해야겠느냐 내가 경찰에 누구 아는데 너같이 하는새끼 첨본다 노발대발하시니까 그때서야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제서야 풀어지셔서 똑바로 하라고 하고 그냥 가셨다는데 이게 2010년대에 있던 일인데 경찰은 아직도 참 멀었다 싶었음
동탄썰 보아하니 그로부터 10년 지나도 똑같구나
    경찰청·ashhhashh
진상
5시간
좋아요 8
제주항공·!li!lili!!
그치 업무절차도 제대로 못지키는 개진상들 많지 ㅠㅠ
5시간
좋아요 25
경찰청·ashhhashh
ㄴㄴ 너희아버지 진상
5시간
좋아요 3
제주항공·!li!lili!!
절차 안지키고 일반시민 통행막아서 화난 시민이 진상이 되고 절차 안지킨 경찰은 당연한거구나 ㅠ 전반적인 조직 마인드가 이러면 조직 자체가 진상이네...
5시간
좋아요 23
● 네이버웹툰·illiiiijji
짭평
5시간
좋아요 14

    • 짭평 뜻은? '짭새 평균'이라는 뜻이다.

    동탄에서 남자 화장실 사용시 꿀팁

    [일반] 동탄시 화장실 이용할때 전화통화 가이드
조회 304❘2024.06.26 11:31 알림
11
112 또는 119에 나 '남자' 화장실에 용변보러 들 어가는데, CCTV 가 문앞에 없어서 전화드렸다.
똥나오기 직전이라 급하니까 되도록 빨리 출동해 주셔서 문앞에서 내가 남자 화장실 들어가는걸 지 켜봐주시길 바란다.
*장난 전화로 몰고가면, 엄격하고 근엄하면서 진 지한 목소리로 여자가 내가 여자화장실 들어갔다 고 '일관적' 진술하면 어떻게 책임지실거냐, 빨리 출동바랍니다. 라고 하기

    사건의 반전, 남자 어머니의 슬기로운 대처로 무고가해여성의 번복된 진술 확보

    28분부터 신고 여성과 누명 쓴 남자 어머니 녹취

    방송내용 대충 요약
● 미친 여자화장실이 저런데 1분30초동안 저런다고?
Individual
31 추천
22:13
화장실 구조는 몹시 좁고 내부 변기는 단 두 칸.
문 열리면 큰 소리 나서 30초만에 몰카 찍고 나오기 절대 불가능한 구조.
##
여기부터 진짜 충격적인 내용이 나오는데 남고 어머니께서 해당 화장실 구조 촬영 위해서 가는데 우연히 신고자를 만남. 화장실 앞에서 신고자가
"여기 변태 있어요 조심하세요"
하길래 녹음 시작. 해당 녹취록 재생됨.
"이상한 또라이가 남자가 있어요
남자가 뒤따라왔는데
평소에 남편이 같이 오니까 남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는 데
변태가 있었고 갑자기 바지를 내리면서 내 가슴을 만지려 하더라 놀라서 발로 차니까 막 뛰어나갔다"
???
확실하게 조현병자임. 뛰어나가거나 저기 적힌 모든 일 중 하나라도 했다면 cctv에 나와야 함.
추가로 남고한테 전달된 사실관계랑 진술이랑 전혀 다름
남고한테는 경찰이 '엿보기' 혐의로 신고됐다고만 하고 다 른 얘기를 안 함.
그래놓고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고
억울한 사람 죽일 시간 벌고 있었던거임.
그러니까
* 남고가 순간적으로 녹음을 켜는 기지 * 갓머니께서 우연히 신고자를 마주치고
* 정황 녹음을 다 하지 않았다면
저 중단 하나만 못했어도
경찰은 유죄추정에 조현병자 말 듣고
억울한 사람 감옥에 가둘뻔한거임

    동탄 사건 최신 근황 방송 요약

    영상 안보는 판붕이들을 위한 남고 방송 간단요약...txt
벽!
2024.06.26 22:30
조회수 4797
추천 14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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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오후 5시 11분 50초
오후 5시 13분 25초
오후 5시 13분 59초
오후 5시 14분 53초
1.신고자의 최초 신고는 자기가 똥싸는걸 엿보고 도망 간 변태남이 있어서 신고했다는 얘기였다.
2. 정작 화성동탄건 A군 어머니가 신고자한테 모르는척 다가가 물어봤더니 문 두드려서 여니 변태남자가 성기 를 흔들면서 웃고 있었고 신고자는 변태남의 불알을 차 고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3.CCTV엔 불알 맞아서 아파하기는 커녕 손씻고 아무 문제없이 나온 영상밖에 없었다.
4.두 사람이 겹친 동선 시간은 34초.
34초동안 흔들어서 행동 완료하고 불알을 맞아서 끙끙 거리다 회복한뒤 아무렇지도 않게 CCTV에 등장했다는 뜻이다

    성범죄 신고받은 경찰 vs 12사단 사건 맡은 경찰

    증거? 무죄추정? 좆까 성범죄자 새끼야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
성범죄 신고받은 경찰
    증거가 부족해서 입건은 아직 무리야...
입건 의미없어...
휴가 다녀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사할래... 입건은 했는데 신상때문에 법원아 판사통로좀 열어줘
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사건 경찰

    ㅈ된 경찰 상황, 여러사람 경찰 옷 벗고 불명예퇴직, 연금 박탈 당할 전대미문의 사건

    저 유튜버가 남고의 어머니한테 사건 현장을 한번만 더 촬영해달라고 부탁해서
    어머니가 촬영을 하러 갔다가 거기서 우연히도
    저 남고를 신고했던 그 여자를 만나게 됐다고 합니다.
    상황은 어머니가 사건 현장에 갔더니 그 여자가 지나가는 사람마다 붙잡고
    '이곳에 변태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한 눈에 신고했던 여자인 걸 알았고
    무슨 일인지 모르는 척 연기를 하며 무슨 말들을 하는지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 무슨 일 있었어요?
    신고자 : 남자가 뒤따라 왔다.
    신고자 : 범인이 남편인 척 했다.
    신고자 : 노크를 하길래 남편인 줄 알고 문을 열어줬다.
    어머니 : 남편이 여자화장실을 들어와요?
    신고자 : 나한테 무슨 일 생긴줄 알고 문을 똑똑 거렸다.
    어머니 : 남자가 들어오면 안되잖아요?
    저 여자는 처음에 경찰에 접수된 사건 내용이랑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는 '엿보기만 하고 도망갔다'며?
    근데 이제는 '누가 노크를 해서 남편인 줄 알고 열어줬다'고 하고 있죠.

    어머니 : 어떻게 생겼어요?
    신고자 : 건장한 체격 + 172cm + 검은모자
    어머니 : 모자는?
    어머니 : 뭐라고 했어요? 그 남자가?
    신고자 : 바지를 내리고 거기를 만지면서 씩 웃었어요.
    어머니 : 바지는 무슨 색깔?
    신고자 : 회색이나 검은색
    어머니 : 정확하게 생각나는 거 없어요?
    신고자 : 내가 우울증이라서 약을 먹고있다.
    어머니 : (상황을 물으며 다시 자세하게 묻는 중)
    신고자 : 신나서 자세하게 이야기 하는 중
    어머니 : 놀랬겠다. 소리 질렀어야죠. (편 들어주는 척 연기)
    신고자 : 날 만지려고 해서 성X 거기를 발로 탁 차고!
    어머니 : 그래서 그 남자는 어떻게 했어요? 놔두고 도망나왔어요?
    신고자 : 예. (놔두고 도망나왔다)
    어머니 : (다시 한번 물음) 남자를 놔두고?
    신고자 : 그 남자가 먼저 놀래서 나갔어요. (바로 말 바뀜)

    언제는 엿보기만 하고 도망갔다고 했었는데 이젠 노크를 해서 문을 열어줬더니
    범인이 바지를 내리고 나쁜 행동을 하려고 해서 자기가 범인의 급소를 발로 차고
    놀란 범인이 먼저 도망가고 나중에 자기가 나왔다 이거죠.
    이건 처음에 CCTV에서 확인한 화장실에 출입한 타임라인이랑 완전히 다릅니다.
    CCTV에선 들어갈 때도 나올 때도 여자가 먼저 들어가고 나왔는데
    저 남고의 어머니한테는 남자가 먼저 나왔다고 하고 있어요.
    성범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일관된 진술'이 벌써부터 깨져버린 겁니다.
    거기다 저 여자의 말 대로라면 여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뒤
    범인이 뒤따라 들어가 노크를 하고 여자가 문을 열어주자 바지를 내리고
    웃으면서 문제되는 행동을 했다가 여자한테 발로 까이고 놀라서 도망가기 까지
    이 모든게 CCTV의 남자가 들어가고 여자가 나온 그 짧은 시간
    단 34초 사이에 이뤄졌다는 건데 이게 말이 되냐고
    정리하면 여자는 우울증 약을 먹어서인지 횡설수설 하고 있는데
    경찰은 신고한 사람이 여자고 용의자가 남자라는 이유로
    저 여자 말만 듣고 남자를 범인으로 유죄추정 하고 현재는 강제추행죄로 입건까지 했다고 하는데
    경찰도 아닌 남고의 어머니가 확보한 신고자의 말을 들어보니
    일관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상태인 걸 확인할 수 있었고
    그것도 모자라 저 여자는 그걸 온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있다 이겁니다.

    동탄 성범죄 무고 누명 사건 전후 상황 총정리 원본 영상

    충격적인 내용 아라보쟈

    전국 1위 베스트 수사팀에 올라 특별 승진까지 된 동탄경찰서 실적

    최근 영성과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스토킹범죄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인검거 및 치안유지에 전국 1위 실정을 세운 화성 동탄경찰서 여청수사1팀(강동호 경감, 장준호 경위, 유희정 경사, 김경중 경장)이 2023년 1분 기 베스트수사팀 1위로 선정돼 화제다.
이들 여청수사1팀원들은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2023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 근절' 특별승진 계획에 따라 전국 1위(베스트수사팀)에 올라 수사비 100만원과 유희정 경사가 특별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화성동탄경찰서 김종국 여청과장은 "동탄신도시의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경찰관들의 치안환 경이 열악하지만 사회적 약자에게 경청 및 공감하는 마음으로 법이라는 기준에 따라 여성과 청소년 사건을 공정하게 대응한 결과 베스트수사팀에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타 부서 와 함께 민생치안은 물론 여성과 청소년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연수 기자 kbr2hys@gmail.com
■한연수 기자기자의 다른기사

    화성동탄경찰서 여청수사팀, 사회적약자 대상 범인 검거 및 치안유지 전국 1위(베스트수사팀) 선정 - 화성신문

    해당 경찰을 처벌할 수 있나?

    동탄 경찰 직권남용 가혹행위죄 성립함
00(122.37)
2024.06.27 00:08
조회수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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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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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가혹행위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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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직권을 남용하여 학대 또는 가혹한 행위를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 위 력을 행사하여 학대 또는 가혹한 행위를 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의 벌금에 처한다. 2023. 2. 13.
분명히 걔는 cctv와 여자의 진술이 전혀 일치도 하지 않다는걸 알고 남고가 죄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실적을 올리기 위해
남고한테 경찰이라는 직권을 남용하여 가혹행위를 했음.
만약 그 경찰이 남고가 무죄인걸 알고도 남고한테 가혹행위 했 다는게 증명되면 걔는 옷벗는거 넘어 직권남용가혹행위죄 성립 함.

    현재 블라인드 경찰 내부 채널 분위기

    블라블라
53분
경찰청 의원면직신청서
블라 경찰청 내부채널 근황
1. 대다수 직원들은 동탄서 여청수사팀 신랄하게 비판중
2. 수준떨어지는 소수 직원들이 블라블라에서 댓글로 패드립, 개싸움질 하면서 경찰 이미지깎는거다.
ex)닉네임 실수령1억뭐시기 등등
3. 그만좀 싸잡아서 욕해 성실히 사명감있게 일하는 형들이 훨씬 더 많아..ㅜ 난 현타와서 이직할거지만
    경찰청
@경찰청
리뷰
지역경찰 1시간
동탄 쉴드 금지
전후사정, 밝혀진 내용 다 찾아보고 나면 쉴드 칠 건덕지도 없고 같이 욕을 해도 모자른 상황인데 일부 개념없는 사우
♡7
1시간
3
383
같은 사우지만 동탄 여청 저런식으로 해서 특진했냐
ㅋㅋㅋ
6
5
499
IWJ60 1시간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경찰 때려치고 싶다
동탄은 쉴드 불가네
https://youtu.be/oaS5z3lgejU?si=eqFzieJ
_TnkKUaSZ 겁나털릴듯
이거보게 ㄷㄷ
헬스장 화장실
신고여성 등장 반전
►YouTube
2
ㄱㅊㄱ 시간
9
411
동탄 사건 출동 경찰, 발생보고 말고 성명불상 진정이나 고소로 사건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출동경찰관은 범죄사실이 명확히 있었는지 아니면 개연성이 있었느지 등을 확인 하고 발생보고해야 되는데, 그냥 신고....
♡좋아요
    어니 동탄 병 형신은 왜
신고 들어온것만 봐도 정자인거 알텐데 그랬을까? 신고이력도 이상한거 없었나??
1
2
182
!!! 34년
학생들한테 반말해도 안됨?
사건때문에 학생들 만나면 상황에 따라 아저씨 말 편하게 해도되지? 물어보고 반말로 하는편인데(부드럽게) 이거가.....
♡좋아요
4
132
어휴..인터넷 보면 얼굴이 화끈화끈거린다
나도 여청수사 했지만, 뭔 증거도 없이 가서 그렇게 확정짓고 말을 하는지;; 엄청 조심스럽게 말을 해야하는 상황 아니냐....
lilillill 21분
동탄 징계 뭐 나오냐
그래서 징계 뭐 나올 것 같음
1
7
132
ülilii 24
동탄서 여청팀 타임라인별 심리
1. 남자가 여자화장실 훔쳐봤다는 제보 ->씨씨티비 까서
용의자특정해서 송치 가즈앗
2. 여자 진술 확인 -> 아몰랑....
4
11
313

    나라 꼬라지 진짜 ㅆㅂ...할말은 많은데 차마 하지는 못하겠고...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소속 A경감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성매매 단속업무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성매매 업소 운영' 현직 경찰 간부 영장 청구 - 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1
짭1새 평균 ㅋㅋ
16분
좋아요 8
대댓글
...
경찰청
느 금마 씨발년^^
15분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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