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10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한 일본 언론인의 의문스러운 죽음

[기괴, 공포] 10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한 일본 언론인의 의문스러운 죽음

테레비 아사히소속 기자이자 디렉터, 이와지 마사키(岩路真樹) PD.

1965년생, 사망 2014년 8월 30일(향년 49세)

후쿠시마 원전 비리,

방사능 피폭의 진실을 파내고 있던

TV 기자 이와지 마사키(岩路真樹).

"자살" 했는데 어째서인지

테이프는 밖에 붙어 있었음.

대체 밖에서 테이프를 붙이고

어떻게 떼지 않고 방안에 들어가서

로프를 이용해 의자에 몸을 묶고

연탄에 불을 붙였는지는 아무도 모름.

|CRIME심문실| "원전 붕괴" 사실을 취재하던 기자가 갑자기 죽었다?! [팟빵] CRIME

키무라유이 @yuiyuiyui11 / 보스테에서 8월13일 보도된 후쿠시마현 타무라시의 민가마당에서 발견된 오염폐기물 / 이 보도는 4월에 방영 예정이었다. 이 8분간의 방영에 이와지 디렉터는 목숨을 건 것이다. 나는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이 나라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pic.twitter.com/VJBv0D48IS

이와지 마사키 디렉터의

생전 마지막 보도가 된

방사능 폐기물 관련 뉴스.

정의로움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나라...바른 말 옳은 말 하는 사람은 하나도 남김없이 가두고 죽이고 덮고 묻고 쉬쉬하는 썩어빠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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