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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증권, 경제 이야기

[공포] 끔찍한 기업살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송유관 고립 사고

by luckykorean 2025. 2. 1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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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끔찍한 기업살인, 트리니다드 토바고 송유관 고립 사고

    2022년 2월 25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서쪽 해안가 도시인 산 페르난도.

    그곳에 위치한 정유시설에서 수중 작업을 하던 다이버 5명이 지름 76cm의 해저 송유관 속으로 빨려 들어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살려달라 외친 사람은 겨우 구조됨.

    바다 속에서 노크를 통해 나머지도 생존을 확인.

    그러나 인부들은 하청업체 소속이었고

    하청업체는 돈도 힘도 없었으며

    원청업체는 비용이 크다는 이유로 구조를 거부.

    결국 나머지 네 명은 탈출하지 못하고

    송유관 내부에 고립된 채로 사망함.

    반드시 구조될 거라는 희망을 품고 끝까지 버티며 기다렸으나, 결국 처참하게 버려져 사망한 네 명의 잠수부들.
    사건 발생 수일 후에야 시신 상태로 인양됨.

    Diving Survivor : 'I Failed Them' TTT Live Online

    chariesferdinand 4
다음은 몇 가지 추가 사실입니다.
1) 그들은 거기에 4일 동안 있었고 3일째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파이프를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2) Paria는 다이버들이 갇힌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해안 경비대를 확보했습니다.
3) 같은 시간에 Imcs에 들어가 구조할 준비가 되어 있는 다이버가 여러 명 있었지만 모두 들어가지 못하게 막혔습니다.
4) Paria는 해안경비대가 구조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해인경비대는 장비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5) 모든 잠수부 가족들은 4일 동안 정유소 주차장에 앉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기다리며 회사에서는 그들에게 마실 물조차 주지 못했으며, 가족들을 위해 음식과물을 가져온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이었습니다.
6) 그들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죽도록 내버려두고 4일이 지나서 그들이 죽었다고 확신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시계를 파이프 밖으로 씻어냈습니다. 이로 인해 시체가 손상되고 남아있는 기포가 범함되었으므로 그 남자가 살아 있었다면 플러시 작업으로 인해 사망했을 것입니다.
7) 시산을 비밀리에 수습한 뒤 심자에 담아 위장한 뒤 뒷문으로 빠져나가는 동안 가족들은 방치됐다.
8) 가족들은 그 남자들이 죽었거나 시신이 회수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파리아 출신의 어느 누구도 가족을 만난 적이 없으며, 그들은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10)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구조계획은 전혀 수십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그저 앉아서 그 남자들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11) Paria는 누구도 탈출할 수 없도록 파이프라인의 양쪽 끝을 박았습니다.
12) 크리스는 자신을 병원에서 퇴원시키려고 했지만 자신이 자신의 블쌀 구조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두려워한 파리마의 명령에 따라 제지되고 강제로 진정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렇게 졌음을 확인했습니다.)
13) 체포된 적도 없고 기소된 적도 없으며, 그 실패로 인해 고되거나 적어도 회사에서 정직된 사람은 없습니다. 14) 아직까지 어느 가족에게도 급여가 단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15) 유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보인 조치나 문명 프로들이 구현되지 않았거나 기존 보안
조치가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Paria는 어떤 종류의 변경을 하겠다는 계획을 약속하거나 발표하지도 않았습니다. (들어온 나머지 다이버와 새로운 다이버는 단순히 더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고 모든 종류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책임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16) 처음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 Paria 관리자가 가장 먼저 좋은 것은 가동 중지 시간이 얼마나 될 것인가였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처음이자 유일한 관심사였습니다. 17) Paria는 사신이 수습된 다음날 바로 작업을
X
재개했습니다(회사는 바로 그날 작업을 재개하기를 원했지만 이미 밤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사고가 발생한 파이프라인이 포함되어 다음날 다시 사용되었습니다. 일단 파이프에서 나뤘지만 이것들은 단순히 바다에 버려졌습니다!
18) 그 회사는 범위한 무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회사의 관리자들은 정부와 동침하고 있으며 회사를 이용하여 세균을 훔칠 수 있는 비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원래 친구를 허수아비로 이용하여 부업으로 불법적으로 석유를 판매한 것으로 밝혀진 총리와 관련된 스캔들이 있을
패까지 페트로틴(Petrotin)이라고 불렸습니다. 감독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회사를 폐쇄하고 Paria가 그 중 하나인 5개의 새로운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더욱이 마두로와 TT 총리 로울리는 분명히 좋은 친구이기 때문에 정부가 제재를 피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와 비밀리에 석유 거래를 하고
있다는 현지 소문이 항상 좋았고 다이버들이 살아남았다면 스포트라이트가 회사에 집중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 사람들로부터 법적 조치를 받게 되므로(죽은 사람은
귀하를 고소할 수 없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부패한 거래를 수행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지고 결국 그들은 죽게 되었고 정부 운영 최사는 이를 피해갔습니다. 아무 결과 없이
업데이트: 명확성
원본 보Google 변덕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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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6개

    폭70cm 길이400m 송유관에 빨려들어간 5명의 다이버들 호흡곤란

    2024년 1월 26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조사위원회는 Paria Fuel Trading Company측에게 법인 살인(기업 살인)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조사를 마무리했다.

    비용 문제? 사람이 사람에게 어쩌면 이다지도 잔인할 수 있단 말이냐? 공포영화가 망하는 데에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이 사람의 목숨에 숫자로 가치를 매기고 최소한의 윤리를 외면하는 순간, 우리가 살고있는 이 현실이 바로 끔찍한 공포영화 속 한 장면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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