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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증권, 경제 이야기

동탄에서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함부로 누르면 안된다.jpg

by luckykorean 2024. 7. 4.

목차

    동탄에서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함부로 누르면 안된다.jpg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1편)

    원문 출처 :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1편) - 티스토리 블로그
    [1편]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ThinkPad War TV

    사건번호: 2023-001310
    질문1. 제가 조사를 받게 된 사유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뒤에서 째려보았다는 약물복용자의 의심으로 조사를 받게 된것인가요? (예, 아니오로 답을 하십시오)
    질문2. 질문1에 대해 추가적으로 더 하시고 싶은 말이 있나요?

    이게 조사까지 받을 일? 황당한 댓글 반응

    그래서 답변 받으셧나요? 2024. 7. 1. 08:02 답글 옵션 열기 프로필 이미지 ThinkPad War 그 어떤 답변, 사과의 말 한마디 받은것이 없습니다. 우편으로 혐의없음 한장 날려보내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하더라구요 해당사건에 대해 이의제기하면 오히려 저를 정신병걸린 사람처럼 몰고 갔습니다.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원래 조사받는 이유에 대해 물을 권리가 없나요? 버튼은 또 뭐죠? 경찰이 닫힘버튼을 누른것 때문에 신고자가 기분이 나빠 신고했다고 말했나요? 2024. 7. 1. 08:11 답글 옵션 열기 프로필 이미지 ThinkPad War https://xx707xx.tistory.com/m/119 참조해주세요 경찰이 연락하여 별거 아니에요 라면서 조사가 아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서 경찰서로 갔더니 그 이야기 듣는다는게 미리 정교하게 준비되어 있던 취조였던겁니다 묻고 따지고 할 정신이 없게 됩니다 필리핀 외진 동네 가서 사기꾼한테 당하면 정신이 멍해져 머릿속이 하애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나게 되는것처럼 믿었던 경찰에 저는 그렇게 당한것입니다 넹 그건 봤는데 저도 조사받을일 아닌거 같아보이긴하거든요. 근데 궁금한건 신고자와 사소한 대화조차 없었던거에요? 그냥 엘베를 탔고 닫힘버튼을 눌렀는데 타려던 신고자가 기분 나빠서 자기 혼자 억울해했고 째려봤다고 혼자 망상했고 경찰은 또 신고가 들어왔으니 먼지라도 털어서 잘못을 찾으려고 했다.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신고자와는 작은 말다툼 조차 없었고요? 2024. 7. 1. 08:22 답글 옵션 열기 프로필 이미지 ThinkPad War 네 아무일도 없었어요 엘리베이터 타고 주민센터 간것이 전부인데 그걸 스토리 각색해서 제가 마치 마약하고 엘레비이터 탄건 마냥 스토리가 뻥튀기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신고자는 향정신성약 20종 털어 먹는 사람이에요 (개인정보 문제만 아니면 이것도 증빙 가능해요) 약쟁이가 스트레스 풀기위해 남자가 수갑차서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을보며 쾌감을 느끼고 싶었던거죠 경찰은 또 실적 쌓네 하며 오~땡큐했던것에구요 2024. 7. 1. 08:27 답글
    안녕하세요 선생님. 조선일보 사회부 안준현 기자 라고 합니다. 이번 동탄경찰서 누명 건에 관해 취 재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피해 상황과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이 번호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010-5280-3806.https://media.naver. com/journalist/023/79771(제 네이버 기자 페 이지입니다) 2024. 7. 1. 10:07 답글 00 캬~ 이거 동탄게이트 터질꺼같은데? ㅋㅋ 여청과 성범죄부문 1위가 왜 그런지 알꺼같은 ㅋㅋㅋ 2024. 7. 1. 14:45 답글 00 동탄에서 검거 건수 1,037건 중에 성범죄 관련 건 수만 926건! 이중에서 주작질 안한게 과연 몇건이 나 될까요 2024. 7. 1. 18:00 답글

    많은 분들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고 어떻게 조사까지 이뤄지느냐는 말씀을 주셔서 첨부합니다.

    신고자가 저희 가족을 비방하는 내용들이 수두룩하기에 상세하게 이야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희 가족 비방하는 내용들과 개인정보를 편집하여 동영상 2탄도 제작 예정입니다.

    피의자신문조서 및 불송치 결정서 일부 층에서 피해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뒤에서 빤히 쳐다보는 행위를 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피해자의 불안감을 조성하였다. 문: 피의자는 피해자와 층에서 마주쳤을 때,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른 적이 있나요 답: 그건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저도 피해자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이 너무 싫고, 다른 엘리베이터가 있었으면 그 엘리베이터를 탑승했을 겁니다.

    향정신성 약물복용하는 자를 신고자로 이용하여 남성들을 이런식으로 낚는것입니다.

    1. 버튼을 눌렀기때문에 출석해서 이야길 해주어야할것 같다면서 자신들이 미리 준비한 함정으로 유인을 합니다.
    2. 가볍게 엘리베이터 타고 주민센터 간 것을 소명하면 되겠지 하고 가면 경찰서 도착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취조가 시작이 됩니다.
    3. 버튼을 누른것은 낚시로 치면 떡밥이었던것이고 조사를 받게 되니 뒤에서 째려보지 않았냐? 무슨 말을 한 것 없냐? 어떤 행위를 한 것이 없냐? 는 식으로 황당한 조사가 이뤄진것이 었습니다.

    강력범죄율은 최하위인데 성범죄 검거율은 1위 찍은 화성 동탄 여청과 너무 수상하다. 얼마나 실적 쌓으려고 무고한 사람을 범 죄자 만들어댄거냐? 89122 C 2일 전 + 복잡하고 귀찮고 위험한 강력범죄는 일부러 수사 기피함 55 윤석열은 여성가족부 존치 입장을 밝혔습니다 며칠 전에요 23 이 나라는 가망이 없음... 좌파 우파 다 똑같은 놈들임 32 : 2일 전 1일 전 1일 전 여가부 없앤다고 해서 뽑아 줬더니 뭔 존치입 장!! 그나마 유일하게 하나 믿었던것도 안들어주네요 ㅉㅉ ㅉㅈ
    와... 이거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닌가 본데 3047 3일 전 @johnnytv6551 2일 전 이미 빵에 들어가 소리를 낼수 없는 사람도 굉장히 많을듯하 고 화장실 사건 터지기전에도 구속되었다는 이야기로 보아 이런걸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합니다. 82 2일 전 전국 실적 1위라는게.. 2,3위인 곳과 얼마나 차이나는지도 공 개되면 좀 명확해질듯요. 27
    @johnnytv6551 대다수 빵은 안가요 벌금이나 집유받고 신상등록 10~15년에 취업제한 걸림 이게 크니까 문제인거지 2日 : 1일 전 또 신고자가 향정신성 약을 먹는 아줌마라니 동탄경찰서 측과 한패로 활동하는 전문 무고꾼 아닐까? 무고 실패하면 약먹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며 처벌 피하려 는 목적 같고. 1 @johnnytv6551 1일 전 저의 케이스에서는 무고 실패하니 제 가 이거 무고죄 아니냐 따자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 더군요 그래서 무고죄 고소도 못하였습니다. :
    진짜 별다른 대처 못한 남자들은 그대로 합의 봐야되는 최악의 선 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듯. 동탄은 경찰서가 아니라 없는 죄를 만 드는 곳이였네요. 다 징역 보내야할듯. 224 3 @johnnytv6551 2일 전 수많은 남자가 당했을꺼라 생각이 드는게 저에게도 엘리베 이터 버튼 눌렀는지 이야기만 해달라고 해서 가니 엘리베이 터 말을 했는지 어떤 행위를 했는지 추긍을 하더군요 거기에 낚인 사람들이 꽤나 많을듯 합니다. 25 日 단순 약한 징역으로 끝날게 아닌거같은데 4 1일 전 1일 전 가만히 있어서 앞서 강제추행죄로 당하 신 분들 징역 6개월.. 감옥 가 있어서 지금 말도 못 하고 이런 사례들이 숨어 있는 겁니다.. 감옥 간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6
    국민신문고로 국무조정실로 갑시다 239 1 2일 전 @johnnytv6551 2일 전 국민신문고, 행정심판으로 1년동안 문제가 있다는걸 알리고 있지만 그 어떤것도 바뀐것이 없네요 34 E 한두곳이 아니네ㅋㅋㅋ 진짜 레전드네 화성동탄 70 1 @johnnytv6551 3일 전 2일 전 진짜 이건 제 5공화국 시절 삼청교육대 마구잡이 실적 쌓기 와 굉장히 유사해보입니다. 정상적인 집단이 아닌것은 분명 합니다.
    점점 범죄자 만들기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어 이게 되네? 그럼 다음은 이렇게 범죄자로 만들어볼까?'라는 식으로 진 화중인 것 같습니다... 681 @johnnytv6551 2일 전(수정됨) 우연의 일치치곤 모든 사건 공통점이 있는것이 1. 신고자 : 아줌마 또는 할머니 이면서 우을증 또는 조현병 등 정신병이 있으며 향정신성약물을 복용, 2 피신고자 : 국방의 의무를 다 한 남자를 군대 후임처럼 취급하기도 좋고 화장실을 갔기때 문에 또는 버튼을 눌렀기때문에 성추행이다라면서 설득하 며 가스라이팅을 하게 만들어 억울함을 풀려고 경찰서 가면 미리 놓은 함정수사 덫에 걸려 결국 한적없는데 한것처럼 조 서가 작성이 되어 범죄자로 만드는 레퍼토리가 그들에게 가 장 이상적이며 쉽기 때문에 이게 낚으니까 쉽게 낚이네 하면 서 수만은 남성 피해자를 양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줌마와 경찰서가 한패 아님? 652 아줌마한테 외주 줬네 2 @johnnytv6551 2일 전 2일 전 1일 전 그 향정신성복용하는 아줌마가 저 희 가족도 째려보았고 제가 경찰에 이야기했더니 이건 조사 도 안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더군요 분명 문제있어요 수사관 한명이 한 짓이 아님. 여청과 팀 '전체'가 한 짓임. 쟤들이 수사한 모든 사건 재수사해야 함.
    이 사건도 신고자가 항정신성 약물 복용하는 아줌마네;; 90 2 @johnnytv6551 2일 전 : 2일 전 우연의 일치치곤 모든 사건 공통점이 있는것이 1. 신고자 : 아줌마 또는 할머니 이면서 우을증 또는 조현병 등 정신병이 있으며 향정신성약물을 복용, 2 피신고자 : 국방의 의무를 다 한 남자 31 : 이제 정신병, 우울증은 과학인듯
    이번피해자분하고 같이해서 꼭 전면에 나서주세요. 뒤에는 남성 들이 받침니다. 죄없는 남성만 당하니 울화통이 터지네요. 87 1 : @johnnytv6551 1일 전 저처럼 말을 해도 사람들이 믿어줄까 하며 침묵하는 남성들 이 분명 더 많이 존재할꺼 같습니다. B 나라꼬라지.... 67 E 2일 전 2일 전 이 정도면 동탄경찰서 전수 조사 해야한다.
    강력범죄는 증거찾아야되니 귀찮아서 안잡고 피해자 증언으로 사람 잡아넣을수있는 성범죄쪽에 집착하는거 같다는 썰이 있어 요 18 1 @johnnytv6551 1일 전 신고자가 말만은 아줌마이고 향정신성약먹는 사람이라면 오락가락 하니 스토리 가공하기도 쉽거든요 경찰은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하면서 히어로처럼 다가와 그 남자가 조사를 받으려면 이거로는 너무 약하구요 용변을 훔쳐봤다던가 뒤 에서 째려보았다는 이야기가 들어가야 되요 하면서 레파토 리를 어느정도 가공했을꺼라 추측합니다.
    동탄경찰서 전수조사 국민청원 가자! 45 1 @johnnytv6551 2일 전 1일 전 청원은 1년동안 진행중입니다. 미꾸라지처럼 교묘하게 빠져 나가면서 아무일 없었다는식으로 하니 열이 받아 더 오기가 생겨 계속 청원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지겠지 하면서 밥먹을꺼 잘 먹고 두다리 뻗고 잠 자고 있을겁 니다
    신고지 연기 할 사람 섭외해서 집어넣는거네 25 3 @johnnytv6551 2일 전 2일 전 신고자가 정신병이 있거나 우울증 또는 향정신성 약물 복용 자면 진짜 요리하기 최고의 재료가 되는거죠 11 日 2일 전 @johnnytv6551 마주친적이 없는 피신고자의 체격을 자세 히 알고 있었다는 정황도 있고 이전에도 몇번 무고 고소당한 비슷한게 있대요 3 @johnnytv6551 2일 전 처음보는 사람을 엿되봐라 했다기 보다 평 소에 몇번 봤던 사람이 얼굴이 기분 나쁘거나 어떤 이유에서 엿되바라 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아니면 경찰이랑 입을 맞춰서 체격부터 스토리까지 합을 미리 맞추고 출동했을때 피신고자를 어떻게 털지 미리 시나리오 쌌을 가능성도 충분 히 존재하구요
    저는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억울한 일 당했는데 화성도 문제고 경찰들 전체적으로 조사 한번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 61 : @johnnytv6551 1일 전 한국전체가 문제가 있음은 틀림이 없는것이구요...그 문제 있는곳중 화성동탄경찰서가 압도적 1위를 한것이기에 이번 에 뻥 터진것입니다.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2편)

    원문 출처 :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2편) - 티스토리 블로그
    [2편]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ThinkPad War TV

    1) 주거지 엘리베이터 영상 분석 피해자는 피의자가 층 주거지에 들어간 후, 다시 나와 일부러 같은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였다고 주장하며, 피의자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여 내려올 당시 피의자가 뒤에서 째려보는 행위를 하였다고 진술하였으나, 현장 CCTV를 확인해보면, 피의자는 피해자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타고 층까지 내려오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쳐다보지 않고, 허공을 쳐다보는 모습이 확인된다.
    1일 전 왜 이런류의 일들이 동탄에서만 일어나나 아니면 전국의 견찰 서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건가 이런 일이 왜 사회 문제가 안 되고 묻혀지고 마나 26 1 @johnnytv6551 1일 전 전국에서 벌어지는것은 분명하나 동탄이 압도적 1위라고 봅 니다.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 조사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본질을 흐릴꺼 같아 이야기않했지만 화성동탄경찰서 내부에 있는 경찰들은 태도도 쓰레기 수준이었거든요
    피해자 계속 나올듯 29 1 @johnnytv6551 1일 전 1일 전 저처럼 말해도 믿어주지 않을꺼 같아 말하지 못하고 있을 사 람들이 분명 더 존재할것입니다.
    그러니까 뒷통수에 눈이 달린게 아닌 이상은 뒤에서 뻔히 바라보 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하나만으로 신고 접수가 되고 참고인 조사 까지 진행됬다는 말이네?? 이 정도면 저 사람이 내뱉은 공기가 내 입에 들어와서 강간당한 기분이다 해도 조사 받겠네? 아니다 그 냥 저새기 눈빛이 싸가지 없다 해도 조사받겠네?ㅋㅋ 11 1 @johnnytv6551 1일 전(수정됨) 정확히는 참고인도 아니고 용의자도 아니고 피의자로 조사 를 받게 된것입니다. 약쟁이들이 약먹으면 자꾸 귀신이 보인 다면서 무섭다고 하잖아요 그런 신고를 받고 경찰이 오~땡 큐 또 실적쌓겠네 하면서 스토리를 가공하였고 거기에 제가 걸려들었던거죠 2 B 이것까지 사실이라면 ㅈㄴ견찰들 절대못믿을듯 6 1 @johnnytv6551 1일 전 1일 전 그냥 믿지를 마세요... 믿는것 부터가 순진한거고 잘못된 결 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변호사를 믿으세요
    이건 나라에서 조사해하는 것 아님?나...거...한... 결국 진짜 피해 여 성은 구제받지 못할 듯 저런 상황이 누적되면 결국 피해는 여자가 볼것임 정상적인 여자라면 여자 스스로 저런 이상한 여자들 때려 잡는 분위기가 나와야할 듯 함 ㄷㄷ 2 1 @johnnytv6551 1일 전 맞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향정신성약 먹는 여성의 스트레스 풀기용 수사로 몰리면 진짜로 보호받아야할 언어 소통이 원할하지 않은 아동 그리고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는 말많은 약쟁이 아줌마로 스트레스 풀기위한 수사로 인해 보 호받아야할 사람들이 고소란히 피해를 볼꺼에요 진짜 쌍욕 나와 9 1
    동탄경찰서는 일을 자꾸 이상하게 엉뚱하게 하는곳인데, 구성원 들도 많은 문제가 있어보임, 신고자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네. 1 1일 전 부서가 여청수사, 여청강력으로 나뉘어 있다던데 어디셨나요 4 2 @johnnytv6551 1일 전 저는 신고자가 저를 귀신이라도 본것처럼 신고하여 여청수 사과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아마 귀신한테 성폭행 당했다고 했었다고 신고했으면 여성강력팀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2 1일 전 @johnnytv6551 이번에 억울하다 수사팀 아니라고 블로그 에 수사팀장 글 올린거 보셨나요? 수사 1팀은 아니셨겠죠?
    큰일이다 화성 동탄경찰서 여청계 잘 돌아간다 나라꼬라 지 이게 윤정부가 추구하던 국민을 위한정부인가? B E : 21시간 전 황당하구만.....하여간 못믿을게 경찰임... 사기꾼보다 거짓말을 더 잘함..
    동탄은 그래도 최소한 숨은 쉬는건 괜찮죠?? 1 2 1일 전 @johnnytv6551 1일 전 아닐껄요?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하는 아줌마 있으면 숨시는 모습이 불쾌하다고 신고 당할수 있으 니 조심하세요 2 日 : 1일 전 @johnnytv6551 ㅜㅜ 동탄지나갈때면 산소마스크에 남녀 구분못하게 변장해야겠어요.
    이건 그냥 경찰 조사를 받는 일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던 정도이 지 경찰의 조사 자체가 잘못이라고 할 순 없어보임. 만약 급하게 변호사 선임해서 상담만 받았어도 그다지 당황할 필 요도 없을 정도. 예상대로 불안감조성이 맞는데, 경찰의 질문은 피해자의 피해 진 술 내용을 토대로 '불안감을 조성할만한 행위를 한 것이 있는 지'를 하나씩 하나씩 체크하는 질문임. 경찰로선 이걸 확인하지 않을 수가 없음. 경찰 조사는 대개 피의자가 유죄인지 무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이 됨.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잰 일단 무죄일거고'를 전제로 깔고 들 어가라는 의미가 아님. 만약 그렇게 해석하면 범죄의 '혐의'라는 것 자제를 적용할 수 없게 됨. 그래서 무죄추정의 원칙은 유죄판결 이전에 죄인이 죗값을 치르 는 것에 해당되는 불이익을 미리 받지 않는다는 정도로 이해해야 됨. 경찰은 피의자가 무죄인지 유죄인지 모르기 때문에 유죄일 가능 성에 대해서도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입장임. 무죄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차피 '무죄'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검토를 할 내용이 없음. 결국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꼭 물어봐야 할 사항들을 하나씩 하 나씩 질문해서 체크하는 과정을 거친거고, 그 후 처음 접수할 때 들어온 피해자의 주장과 취조하며 수집된 피의자의 대답을 다 모 아서 객관적 증거인 CCTV 영상과 대조한거임. 결과적으로 피의자의 대답이 CCTV 영상과 더 합리적으로 부합 하기 때문에 불송치로 결론이 나온거고, 이걸 갖고 경찰을 비난하는 건 그냥 그 어떤 신고나 고소 고발 등 사건접수가 되더라도 피의자를 상대로 수사 자체를 하지 말라는 소리밖에 안 됨. 피해자의 주장이 거짓말일 가능성을 먼저 살폈어야 한다? 특별히 거짓말로 의심할 확실한 단서가 잡히지 않는 이상 그럴 수가 없 음. 그렇다고 그 단서를 '먼저' 찾아보기 위한 수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도 없음. 만약, 아니 오히려 더 많은 경우에 피해자의 피해 주장이 거짓이 아닌 경우가 훨씬 더 많으니 '일반적인 경우에' 진짜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피해 내용을 주장하는데 거기다 대고 피해자의 입장을 의심부터 한다면, 그게 더 큰 문제가 됨. 이미 결론을 알고 보는 입장에서야 CCTV 영상을 먼저 확인했더 라면 피의자가 억울하게 취조를 당할 일도 없었을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그 '무죄인가 유죄 인가라는 결론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함. 접수된 사건의 죄명, 죄질, 기타 여러가지 사정들에 의해서 수사 를 할 때 피의자를 먼저 조사할지 CCTV를 먼저 확인할지 여부는 경찰관이 사안에 따라 바꾸어가며 적용할 수 있음. 피의자를 먼저 조사할 때에도 급하게 조사해야하는지 느긋하게 조사해도 되는지 등등 온갖 절차들이 세부적인 사정에 따라 다 달 라짐. 살면서 한 번도 겪어보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며 당황스러웠던 마 음이야 당연히 이해되지만 이건 그저 동탄경찰서라는 이유만으 로 당시의 그 경찰관이 싸잡혀서 비난 받을 부분은 아니라고 봄.
    @johnnytv6551 1일 전 네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그 신고자 즉 약물복용자 가 저희 가족을 째려본건도 있으나 아무런 조사와 확인이 없 었습니다. 안겪어 봤다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것 같습 니다. 하지만 제가 겪었기에 당시자로써 공평하지도 않고 직 무유기한 정황까지 있습니다. 이부분도 증빙가능하고 현재 도 경찰에 답을 달라고 하지만 동문서답하며 그 어떤 답을 듣 지도 못하였습니다.
    @johnnytv6551 그 사람이 째려본 것에 대해 사건을 접수한 사실이 있나요? 아마 했어도 본인이 받은 조사와 비슷한 조 사가 진행되고 결론도 비슷하게 나오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무의미한 사건 의뢰이니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접 수하지 않는게 더 낫기도 하고요. 그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사람도 피해 주장을 하는 과정에 서 불쾌하게 느낄만한 질문을 받았을겁니다. 이를테면 '뒤에 서 째려봤다고 했는데 뒤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목격했느 냐'와 같이 의심 받는 느낌의 질문 같은거죠. 상대방의 정신이 온전치 않았다고 하는만큼 뭐라고 답했을 지는 예상이 되는데, 그 답변에 신빙성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경찰은 가타부타 별 티를 안 낼겁니다. 마치 당신의 답변이 대체로 더 합리적이란 사실을 알고 결국 무혐의 불송치 처리를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중에도 당신 에 대한 의심의 태도를 거두지 않은 것처럼 말이죠. 직무유기 정황이라고만 하시니 뭔진 잘 모르겠지만 영상 업 로드 양상을 보니 시리즈로 이어서 차후에 또 직무유기 영상 을 만들어 올리실 듯 하네요. 피해자와 피의자, 그리고 멀쩡한 정신인 사람과 약물을 복용 하는 사람을 완전히 똑같이 대할 순 없습니다. 그 응대의 태 도에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공평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보니 상대방에 대해 약물복용자라는 말씀을 반복하 시는데 그게 정신질환에 대한 치료약물인지 불법약물인지 에 대해서도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이군요.
    사건 무협의 처분나고 화성동탄경찰서에 고소장 제출하고 이후 또 출석하라고 해서 갔었죠 가니 이미 고소취 하서 준비해놓고 이거 어려울꺼 같아요 하면서 고소취하서 싸인하고 집에 들어가세요 라고 해서 그렇게 당한것도 있습 니다. 저희 가족이 피해본건은 1년동안 계속 이야길 하고 있으나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무혐의처분 난건되 왜 이러냐 는 식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렇게 한들 달라지는것은 없으나 두번 다시 반 복이 되면 안되기에 다 같이 죽자라는 심정으로 이야길 하는 것입니다. B : @johnnytv6551 네 힘내세요. 1일 전 어떤 내용이 추가로 올라올지 모르는 상황인데다 특별히 옹 호하거나 변호할 생각도 마음도 없다보니 앞으로 올라올 영 상들에 대해서까지 미리 예상해가며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할 입장은 아닌 것 같군요. 凸 :
    시발 '뒤에서 빤히 쳐다봐서 불안감을 조성하였다' 이게 말이냐 1 1 @johnnytv6551 1일 전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 아줌마 말만 듣고 추행쪽 으로 몰고가는 기획수사를 했는데 제가 다행히 함정에 빠지 지 않으니 죄명이라도 만들어야겠다 싶어 증빙자료 하나 없 이 불안감조성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서에 적은것이 경 범죄처죄인것이었습니다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3편)

    원문 출처 :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3편) - 티스토리 블로그
    [3편]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ThinkPad War TV

    와.... 너무 고생하셨네요... 이 사건도 반드시 공론화가 크게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을 무고죄로 고소해서 보상도 받으셨으면 좋겠고 이런건 경찰도 무고 비슷한걸로 안되나요...? 이런 식의 몰아가기는 무고와같이 판단이 안되나.. 너무 고생하 셨습니다 81 : @johnnytv6551 7분 전 사건이 있고 무고죄 고소로 동탄경찰서 한번 갔었으나 이미 내부에서 지들끼리 무고죄 고소를 안받는걸로 입을 맞춰 뭐 이런걸로 고소접수를 하냐며 싸가지 없는 말투로 저를 이상 한 사람 취급해서 무고죄 조사를 진행해야 어차피 이 놈들 다 한패겠구나 싶어서 차비도 못받고 그냥 집에 돌아왔습니다 凸 B 와 송치되서 기소되서 공판까지 갔네요 ㅎㄷ하네 111 @johnnytv6551 : 14시간 전 14시간 전(수정됨) 경찰로 부터 기소된것은 아닙니다만 조사관이 내용증명을 받았다는것이 이상한 포인트이긴 합니다. 1
    동탄은 무슨 약먹는 아줌마뿐이 안사는건가? 뭔 마계도시도 아니 고.. 레파토리가 어쩜 이리도 비슷함?? 3 3시간 전 나거한 출산율 0.3 엘리전 두과자~ 1 8분 전 제발 이 영상을 언론사에서 보길 바랍니다 2시간 전 할마시 할줌마가 쳐돌았네 진짜 나거한시대 진짜 힘들다
    진짜 악질이네요... 이건 경찰이 실적올릴려고 몰아간게 맞습니다... 15시간 전 강력범 검거는 방치... 책상에 앉아 성범죄만 주구장창 엮은겁니 많은 피해입으신 남자분들 이제 나서주세요.... 이놈들 파면 시켜야 합니다.. 10 月1 @johnnytv6551 14시간 전 향정신성 약물복용자가 위험한게 뭔가 하나 꽂히면 그것만 하더군요... 경찰이 범죄자를 도와 선량한 무고한 시민을 족 쳤다 라고 정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B E 제발 올라가라 ㅠㅠㅠㅠㅠ
    이번사건과 동일인일 가능성도 있겠는데 본인이 아는 사람이라고하면서 쟤 약값벌라고 아직도 저러고 다 니네 라는 글이 있었음 3 1 : @johnnytv6551 4시간 전 경찰은 알것 같은데 제 사건에서 빤쓰런을 해버려서 아무런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자가 동일인은 아닌가요?? 화장실사건은 병점쪽이라고 하 던데요 1 1 @johnnytv6551 4시간 전 경찰은 알것 같은데 제 사건에서 빤쓰런을 해버려서 아무런 답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4편)

    원문 출처 :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4편) - 티스토리 블로그
    [4편] 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ThinkPad War TV

    동탄경찰서는 제대로 한번 싹다 털어야한다고 봅니다 5 1시간 전 1시간 전 감히 조언 드리면 조회수 잘 나오는 채널에 제보 해보심이 어떨까요? 너무 안타까워 여러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데 조회수가 너무 적 어요 사람들 관심이 없어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합니다 2 1 @johnnytv6551 1시간 전 제보를 해보았으니 현재 추행쪽에 너무 포커싱이 되어있다 보니 뒤로 밀렸습니다 제 사건도 추행쪽으로 엮으려 했던건데 제가 함정에 빠지지 않아 경범죄로 죄목이 갑자기 바뀐건데 이 부분도 밝혀져야 하는데요 두번 다시 절대 반복되면 안되기에 세계로 퍼져 나갔으면 좋 겠습니다
    난 그냥 아무 말도 안할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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