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당시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근 상점들의 사진.jpg

1980년대 당시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근 상점들의 사진.jpg

곳곳에 밭과 기와집, 슬레이트 지붕의 건물이 보이는 헐빈한 바닷가 해운대 해수욕장.

보따리 상인들이 즉석식품을 팔고 있다. 동백섬 달맞이 언덕은 허허벌판이었다.

해수욕장에 길게 늘어서 있는 가게와 간판들.

20년이 흐른 뒤, 2000년 해운대 해수욕장 사진.jpg

찐 백만 인파가 몰리던 1990~2000년대 해운대 해수욕장

2000년 나이트 클럽처럼 알록달록한 빛을 비춘 해운대 해수욕장의 야경

또다시 20년이 흐른 뒤, 2020년 해운대 해수욕장.jpg

2020년 해운대 모래축제.

2022년 해운대 해수욕장. 100층이 넘는 LCT 건물이 위압감 넘친다. 동백섬 달맞이 고개는 힐스테이트를 비롯한 고층 건물들로 뒤엎여 버렸다.

2023년 해운대 해수욕장은 고층 빌딩으로 가득 차버린 도심 속 휴양공원이 되었다.

LCT 건물과 해운대 해수욕장 직찍 사진.jpg

2020년 LCT 건물.

2021년 파라다이스 호텔과 LCT 건물.

LCT 확대.

2021년 동백섬 맞은편 조선비치호텔 방향으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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