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만화] IV 정맥주사 꽂는 걸 여러 번 실패해도 화내지 않았던 환자
- 신규 간호사 특 : 호승심 끓어넘치는 핏줄 좋고 건장한 남자 환자한테 애교 부려가며 연습해서 빠르게 스킬을 숙달시켜야 함. 빨리 익숙해지지 않으면 혈관 잘 안잡히는 성질 더러운 여자 환자한테 진상당할 가능성 높아짐.
- + 세 번 이상 찔렀는데도 성질내지 않고 '(이 꽉 물며) 조금 아프네요 ㅎㅎ' 하며 핀잔만 살짝 준다? 사람이 아니라 천사임.
- 반전 : 근데 언뜻 보기엔 걍 막 던져도 들어갈 것 같이 핏줄 너무 좋은 남자들은 오히려 혈관이 너무 탱글탱글해서 바늘 튕겨내기도 함.
혈관을 빼서 집에 두고 다니는 사람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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