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애 먹을거 달라는 부모들 이유 알려줌.txt
아직도 자영업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것을 보니 21세기가 되어서도 부모로서 응당 가져야 할 책임감을 가지지 못한 부모가 많이 있나봅니다.
자녀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고 귀하게 여기며 내 새끼 입에 밥이 잘 넘어가는지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는, 항상 안쓰럽고 애타는 부모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보편적 진리가 아닌 경우도 있겠지요.
남의 아기를 봐도 마음이 애틋하고 걱정되는데, 하물며 내 자식이라면 더욱 신경쓰고 소중히 대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자식을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존재하는 가정이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한다는 것이...참 슬픈 일입니다.
허락없이 임신한 친구 와이프 배 만졌다가 욕듣고 쫓겨난 친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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