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할인] 좋은 일 하려다 공연히 욕먹고 있는 갓갓빵집 성심당 근황.jpg

[임산부 할인] 좋은 일 하려다 공연히 욕먹고 있는 갓갓빵집 성심당 근황.jpg

출처 : 여성시대

여자들이 임산부 배려를 왜 깜...?

임신 못하는 여자들

+ 레즈비언들

+ 남혐 저출산 선동하는 간첩들

 

단체로 발작하는 중.

역겨운 년들...못배우고 가난하면 지랄이나 떨지 말던가...

언제적 긔 체야...?

단체로 긔긔 거리는 것으로 보아

긔 체가 한창 유행했던

인터넷 초창기 2000년대 초반에

청소년~성인 된 70~90년대 생으로 추정된다.

말 그대로 늙을대로 다 늙어빠진 폐경기

노처녀 할망구 아줌마 모임이라는 뜻이다.

여성시대 자체가 여자가 아니면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 폐쇄적 커뮤니티다 보니

평생 남자를 못 만나본 애들이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현실과 동떨어져

말도 안되는 변태적 망상이나 해댄다.

안그래도 사회와 결혼시장에서 도태되어

불쌍한 상태에 처한 일부 모자란 여성들에게

잘못된 사상을 주입하여 출산율을 떨어뜨리고

사회 전체를 망치려는 스파이들의 선동질로

대환장 콜라보가 벌어지고 있다.

'사회는 약자를 배려하고 지원해야 한다.'

 

이것은 모든 사회가 가져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명제이다.

특정 인종, 장애인 등

약자를 배척하고 말살한 자와

그에 찬동한 사회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사회적으로 취약했던 계층을 말살하려 했던 어떤 독재자 녀석들...

그중에서도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 위기에 다다른 대한민국에서

임산부에게 혜택과 배려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야 하는 최우선 사항이다.

애국자라고 추켜세우고 더 퍼주진 못할망정

네들 따위가 뭐라고, 감히 뚫린 입이랍시고

함부로 임산부를 모욕해?

단단히 미친년들...

약자가 얻는 자그마한 혜택과 권리는 부럽고,

그들이 짊어지는 불편함과 삶의 무게는

철저히 눈 돌리고 외면하며,

큰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결혼과 출산, 애정어린 자녀 양육의 의무는

해보지도 않은 주제에 선동되어 혐오하며

끝까지 짊어지려 하지 않으려는 자들이,

네깟 년들이 대체 무슨 발언권이 있어 감히

신성한 '어머니'를 욕보인단 말인가?

도태된 자들아,

과거부터 전해지는 선현들의 말로

천지간에 불쌍한 년이 애 못 낳은 년이라고,

한 때는 네들의 처지가 안타깝고 불쌍하여

동정도 했다마는, 감히 임산부를 모욕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열불이 쳐올라 참을 수가 없네.

그냥 네들은 조용히 입다물고 살다

아무도 모르게 뒤져주는 편이

사회에 이로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애 갖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는 여자,

임신한 여자, 이미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잘 살고 있는 여자들에게 쓸데없이

오갈 데 없는 더러운 혐오를 쏟아내지 말고,

곱게 자진해라.

더 이상 사회에 쓸데없는 해악을 끼치지 말고.

할인 정책을 악용하는 자들로 인해 임산부 뱃지와 더불어 산모수첩도 지참해야 한다는 성심당 할인 혜택

임산부 뱃지는 아무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닌데다가

저걸 갖고 있다 해도 어디 맘 편히

쓸 수 있는 데가 거의 없던데

대체 무슨 수로 저걸 빌려다 임산부인 척

행세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난 이 세태 자체가 잘 이해가 안 된다.

정말 나라 꼴이...망조가 들긴 들었나보다.

그나저나 임신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임산부 뱃지 따위가 없어도, 임산부는 임산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복장과 태도부터 임신부는 티가 난다. 임신한 여성에게는 자신도 모르게 복부를 보호하는 특유의 자세나 걸음걸이, 본능적으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행동양식이 있다. 임산부는 아무리 임신 초기라 외견으로 부른 배를 구분할 수 없더라도, 임산부끼리는 서로를 알아본다. 오히려 배가 많이 불러 나온 상태는 꽤나 안정적인 상태이고, 배가 나오지 않은 임신 초기가 더욱 위험해 조심해야 하는 상태인 것은 상식이라 말할 것도 없다. 임신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평생, 죽을 때까지 알 수 없는 세계겠지만 말이다.

못 배워 더러운 사상을 가지는 것은 안타깝게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보장된 자유이지만, 뚫린 입이랍시고 함부로 신성한 '어머니'를 욕되게 하지 마라. 네깟 것들 따위도 너희 어머니께서 열 달 동안 공들여 보살피고 배 아파 낳으셨으며 애지중지 길러냈다. 너희 어머니도 가부장제에 굴복한 열등한 여성이라고 비하할 셈이냐? 천지 분간도 못하고 천륜 도리와 도덕도 없는 몰상식하고 못 배워먹은 새끼들...짐승도 제 새끼, 제 부모는 함함하는 법이다. 세상 천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인간이 존재하긴 하냐? 아니면 네들은 애미 없이 스스로 태어났냐? 처녀수태로 태어났다는 예수님도 어머니는 있는데?

여시에서 선동질 해서 남혐 조장하는 댓글 알바 새끼들은 월 35만원 돈이라도 받아 처먹는 '직업'이라 그짓거리를 하고 있다지만, 멍청하게 돈도 안받고 반국가 반민족 행위에 휩쓸려 덩달아 혐오질하는 너희들은 대체 왜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그러고 있는거냐? 갑갑한 인간들아, 인터넷 커뮤니티 좀 끊고 밖에 나가 돈이나 벌어라. 인간이면 인간답게 사회 생활을 해라!

'여성'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이지만, '어머니'는 세상 무엇보다도 강한 존재이다.

얘네들 좀 봐라. 눈깔 시뻘겋게 돌아간 모습을...그야말로 난세를 평정하는 영웅 호걸마냥 세상 천지에 감히 상대할 자가 없지 않느냐?

음...이건 쫌 아닌가?

ㅋㅋㅋ

대전시 성심당 시를 통치하시는 성군

성심당 사장님 시장님...

부디 불민한 백성들이 우매하여

개짓거리를 일삼는 죄를

너그럽게 사하여 주시오소서...

260년 전 스님들이 사용하시던 물감 그릇 유물이 발견된 통도사

260년 전 스님들이 사용하시던 물감 그릇 유물이 발견된 통도사

공중보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이유.txt

공중보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이유.txt

미국 억만장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 '인류 멸망의 날을 대비한 벙커 짓기'

미국 억만장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 '인류 멸망의 날을 대비한 벙커 짓기'

일본인들의 피와 뼈에 새겨진 '불 뿜는 거북이'에 대한 공포심

일본인들의 피와 뼈에 새겨진 '불 뿜는 거북이'에 대한 공포심

의도치 않은 민폐짓 고백, 소파 버전 파검-흰금 드레스 논란

의도치 않은 민폐짓 고백, 소파 버전 파검-흰금 드레스 논란